내일(22일)부터는 추위가 다시 매서워집니다.
중부와 경북 북부에는 한파주의보가, 강원 내륙에는 한파경보가 발효된 가운데 내일 서울의 아침 기온 영하 9도로 오늘보다 8도가량이 뚝 떨어지겠고요.
바람이 강해서 체감 온도는 영하 15도에 머물겠습니다.
또 내일 충청과 호남에는 다시 폭설이 내리겠습니다.
눈은 글피까지 길게 이어지겠고요, 사흘 동안 호남에 최고 30cm 이상, 충남 서해안에 최고 25cm, 충청 내륙에도 최고 15cm의 많은 눈이 예상됩니다.
중부와 경북 북부에는 한파주의보가, 강원 내륙에는 한파경보가 발효된 가운데 내일 서울의 아침 기온 영하 9도로 오늘보다 8도가량이 뚝 떨어지겠고요.
바람이 강해서 체감 온도는 영하 15도에 머물겠습니다.
또 내일 충청과 호남에는 다시 폭설이 내리겠습니다.
눈은 글피까지 길게 이어지겠고요, 사흘 동안 호남에 최고 30cm 이상, 충남 서해안에 최고 25cm, 충청 내륙에도 최고 15cm의 많은 눈이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