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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8 (금)

"마음껏 틀어도 돼요"…저작권 걱정 없는 캐럴 속속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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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번 일요일이 성탄절이지만 거리에서 캐럴을 듣기는 쉽지 않습니다. 저작권 규제가 강화됐기 때문인데, 최근에는 저작권 걱정 없는 캐럴들도 속속 등장하고 있습니다.

박재현 기자입니다.

<기자>

포털사이트 네이버가 무료로 쓸 수 있도록 배포한 크리스마스 캐럴입니다.

악뮤 이수현, 르세라핌 허윤진, 선우정아 등 8팀이 캐럴 8곡을 다채롭게 재해석해 내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