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28 (토)

'남해 마늘'과 치킨이 만났다…지역 특산물 상생효과 톡톡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남해 마늘과 치킨이 만난 남해 마늘 치킨이 치킨 소비가 느는 월드컵 특수 속에 인기입니다. 창녕 마늘이 들어간 창녕 갈릭버거와 스타벅스 하동 녹차에 이어 남해 마늘 치킨까지, 식품업체와 지자체 특산물의 콜라보 성공 사례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정기형 기자입니다.

<기자>

"마늘을 다져라. 바싹 구워라. 남해산 마늘의 풍미가 촤르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