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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8 (화)

[실시간 e뉴스] 추위에 배달비도 '들썩'…"7시간 만에 30만 원" 인증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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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e뉴스]

요즘 정말 춥습니다.

연일 몰아치는 매서운 한파 속에 배달비도 들썩이고 있다는 기사도 많이 봤습니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주말 사이 전국 곳곳에 한파주의보, 대설주의보가 내리면서 배달 기본료가 건당 만 원까지 치솟았습니다.

평소보다 3~4배 높은 수준이죠.

실제로 지난 17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7시간 만에 30만 원의 배달료를 벌었다는 한 배달기사의 글이 올라와서 주목을 받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