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27 (목)

당정 "52시간 개편 가속" vs 민주 "국정조사 가동"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정치권 시계는 오늘(18일)도 여야 따로따로 돌아갔습니다. 정부 여당은 근로시간 제도 개편에 힘을 줬고, 민주당은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를 강조했습니다. 예산안 협상은 계속 지지부진합니다.

보도에 안희재 기자입니다.

<기자>

화물연대 파업 이후, 노동·교육·연금 개혁 논의가 본격화하는 가운데 정부 여당과 대통령실 고위 인사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