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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8 (화)

북 "'140톤 추진력' 엔진시험 성공"…김정은 "신무기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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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북한이 동창리 위성발사장에서 대출력 고체연료 엔진 지상분출시험에 성공했다고 밝혔습니다. 북한은 이번 엔진이 140톤의 추진력을 가졌다면서, 또 다른 신형 전략무기 개발에 대한 기술을 담보할 수 있게 됐다고 덧붙였습니다.

보도국 연결하겠습니다. 장민성 기자, 전해주시죠.

<기자>

북한이 어제(15일) 동창리 서해 위성발사장에서 전략적 의의를 가지는 중대 시험을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