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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1 (월)

인천공항, 항공정비 허브 도약…세계적 정비시설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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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세계 최대 화물항공사인 미국 아틀라스항공의 대규모 항공정비시설이 인천국제공항에 들어섭니다. 일자리 창출은 물론, 인천공항이 아시아 태평양 지역, 항공 정비 거점으로도 도약할 수 있게 됐단 평가입니다.

송욱 기자입니다.

<기자>

인천국제공항공사가 미국 아틀라스에어월드와이드, 국내 항공정비 전문기업 샤프테크닉스케이와 '아시아 태평양 지역 항공정비 허브 투자유치 협약'을 맺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