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종교계 이모저모 “이단 판정 신중해야” 한기총, 전광훈 목사에 소명 기회 서울신문 원문 입력 2022.12.15 14:32 최종수정 2022.12.15 15:4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