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프] 유전자 편집할 수 있다던 '유전자 가위', 30년 뒤 미래는? SBS 원문 심영구 기자(so5what@sbs.co.kr) 입력 2022.12.14 13:26 최종수정 2022.12.18 09:4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