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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3 (월)

"활기찬 생활이 되죠"…용인시, 시장형 노인 일자리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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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14일)은 용인시가 수익을 내는 시장형 노인 일자리를 다양하게 확대하고 있다는 소식을 중심으로 전해드리겠습니다.

유영수 기자입니다.

<기자>

용인시 역북동에 지난달 문을 연 천연 조미료 가게입니다.

이 매장의 특징은 재료 손질과 포장, 판매까지 모두 어르신들이 한다는 점입니다.

복지 차원의 공공형 노인 일자리와 달리, 운영을 통해 수익금을 내는 시장형 노인 일자리 매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