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앞서 안수진 캐스터가 전해드린 대로, 오늘(14일) 아침 출근길은 기온도 기온이지만, 바람도 강하게 부니까 정말 든든하게 챙겨 입고 나오셔야겠습니다. 서울에는 지금은 그쳤지만, 어제 내린 눈 때문에 빙판길도 조심하셔야겠습니다. 오늘도 눈 예보가 있는 충남지역에선 지난 밤사이 눈길 사고도 잇따랐습니다.
정반석 기자입니다.
<기자>
두꺼운 패딩 점퍼에 모자 그리고 장갑까지, 중무장을 했지만 파고드는 추위에 몸이 절로 움츠러듭니다.
[이소미/서울 광진구 : 너무 추워요. 영하 10도 정도 된다고 해서 날씨 보고 꽁꽁 싸매고 나왔는데 너무 추운 것 같아요.]
밤사이 서울에 눈은 그쳤지만 추위는 더 강해졌습니다.
앞서 안수진 캐스터가 전해드린 대로, 오늘(14일) 아침 출근길은 기온도 기온이지만, 바람도 강하게 부니까 정말 든든하게 챙겨 입고 나오셔야겠습니다. 서울에는 지금은 그쳤지만, 어제 내린 눈 때문에 빙판길도 조심하셔야겠습니다. 오늘도 눈 예보가 있는 충남지역에선 지난 밤사이 눈길 사고도 잇따랐습니다.
정반석 기자입니다.
<기자>
두꺼운 패딩 점퍼에 모자 그리고 장갑까지, 중무장을 했지만 파고드는 추위에 몸이 절로 움츠러듭니다.
[이소미/서울 광진구 : 너무 추워요. 영하 10도 정도 된다고 해서 날씨 보고 꽁꽁 싸매고 나왔는데 너무 추운 것 같아요.]
밤사이 서울에 눈은 그쳤지만 추위는 더 강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