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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3 (수)

'조 단위' 투자 시동…울산 산업 지형 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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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울산지역의 산업 지형을 바꾸게 될 초대형 투자 사업이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됩니다. 조 단위의 투자가 이뤄지면서 울산의 연관산업과 고용시장에도 상당한 파급 효과를 불러올 전망입니다.

김진구 기자입니다.

<기자>

올해 900만 대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되는 글로벌 전기차 시장, 내년에는 시장 규모가 1천200만 대까지 확대될 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