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지역정치와 지방자치 "자식 팔아 한 몫"…창원시의원 이태원 유족에 막말 아시아경제 원문 류정민 입력 2022.12.13 11:18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