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정부서울청사에서 2023년 예산안 관련 기자 간담회를 하고 있다. 2022.12.9/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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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한종수 기자 =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정기국회 마지막 날인 9일 사실상 불발된 세제개편안 처리와 관련해 "종부세(종합부동산세)는 원하는 부분까지는 아니지만 상당 부분 접근했다"면서도 "법인세는 투자활성화 효과 등 수없이 설명했는데도 (야당이)이걸 자꾸 초부자감세로 보는 시각, 갈라치기하는 출발점이 잘못됐다"고 밝혔다.
jepo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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