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향자 "이재명은 당의 계륵, 사랑한다면 떠나야" 뉴시스 원문 강주희 입력 2022.12.09 18:34 최종수정 2022.12.09 18:37 댓글 6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