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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명탐정 머글] 아알못은 몬스타엑스 사진만 보고 '래퍼'를 찾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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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이 아닌 사람들이 사진만 보고 몬스타엑스 래퍼를 찾을 수 있을까요?

프로 덕후들에겐 최하 난이도, 일반인들에게는 최상 난이도의 문제를 풀어보는 아알못들의 황당 추리쇼 '명탐정 머글'입니다.

명탐정 머글 7화는 몬스타엑스 특집으로 준비했습니다.

먼저 몬스타엑스 래퍼를 찾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몬스타엑스에는 보컬 4명, 래퍼 2명이 있는데요. 이 두 명의 래퍼 중 한 명은 주헌입니다. 머글들은 사진만 보고 다른 한 명의 래퍼를 추리해 봤습니다.

또 무대 위에선 셰퍼드, 무대 아래에선 말티즈 같은 멤버를 추리해 보기도 했습니다. 즉 강아지를 닮았다는 건데요. 이 반전 매력이 있는 이 멤버는 누구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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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탐정 머글에서 가장 난도가 높은 문제는 사진의 일부만 보고 누군지 맞히는 건데요. 출연진은 한 멤버의 입술 사진만 보고 누구인지 추리해 봤습니다.

멤버 기현은 두부상으로 유명한데요. 특히 '두부 모서리상'으로 불렸습니다. 출연진에 기현의 사진과 '두부 ㅁㅅㄹ상'이란 텍스트만 주고 이 자음을 맞혀보게 했는데요. 과연 정답자는 있을까요?

마지막은 이모지 퀴즈인데요. 주헌의 이모지 중 하나가 '꿀벌'이 된 이유를 추리해 봤습니다.

과연 머글들은 잘 맞힐 수 있을까요? 명탐정 머글 몬스타엑스 편을 영상으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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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이지연 PD mint@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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