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DC 로이터=뉴스핌] 이나영 인턴기자=8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국회의사당에서 낸시 펠로시 미국 하원의장(가운데)이 연방하원에서 가결된 '결혼 존중 법안'에 서명하고 있다. 2022.12.08 nylee54@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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