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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장 기각' 상황실장 재조사...전 용산서장도 곧 소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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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임재 전 용산서장·상황실장 구속영장 기각

참사 우려 신고에도 인도로 인파 올린 혐의

구속영장 기각…특수본 혐의 소명 실패 지적도

영장 재신청 '총력'…이임재도 조만간 소환 예고

[앵커]
이태원 참사를 수사하는 경찰청 특별수사본부가 앞서 한 차례 구속영장이 기각된 서울 용산경찰서 전 112 상황실장을 오늘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고 있습니다.

특수본은 조만간 이임재 전 용산경찰서장에 대한 추가 조사도 예고했는데, 구속영장을 재신청할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는 모습입니다.

자세한 상황,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김태원 기자!

[기자]
네, 경찰청 특별수사본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