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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하나님 까불면 죽어" 전광훈…한기총서도 '이단' 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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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2년 전까지 한국기독교 총연합회의 회장이었던 전광훈 목사가 한기총에서 '이단'으로 규정됐습니다. 곧 제명될 예정인데, 왜 이단으로 봤는지 저희가 한기총의 보고서를 확인해봤습니다.

정재우 기자입니다.

[기자]

한국기독교총연합회에서 전광훈 목사가 이단인지 검토한 보고서입니다.

전 목사가 성경을 부인하는 심각한 사상을 가졌고, 스스로를 신격화했다고 적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