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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철강·유화 피해 집중…오늘 추가 업무개시명령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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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강·유화 피해 집중…오늘 추가 업무개시명령 논의

[앵커]

화물연대 파업 보름째를 맞아 피해 확산세는 다소 주춤해졌습니다.

품절 주유소는 다소 줄었고 철강, 유화분야의 일부 제품 출하도 재개됐는데요.

하지만 적재 공간 부족으로 철강,유화의 감산 시점이 임박하자 정부가 오늘(8일) 임시국무회의를 열고 업무개시명령 추가 발동을 논의합니다.

김장현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