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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본토 공격에 확전위기…푸틴, 국가 안보위 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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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우크라, 국경넘어 공격 안 돼"



러시아 본토 군사시설이 공격을 받으면서 러시아가 국가안보위원회를 소집했습니다.

러시아는 현지시간으로 6일, 우크라이나와 접경 지역인 러시아 쿠르스크의 지역 비행장이 드론 공격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사상자는 없었지만, 다른 러시아 영토 내 군사 비행장이 드론 공격을 받은 지 하루 만입니다.

확전 위험이 커지자 미국 네드 프라이스 국무부 대변인은 "우리는 우크라이나가 국경을 넘어 공격하는 걸 허용하지도 권고하지도 않는다"며 "제공한 무기는 방어용"이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백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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