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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동안 안 꺼진 불…전기차 운전자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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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어젯(5일)밤 경북 영주에서 전기차 택시 한 대가 상가 건물을 들이받은 뒤에 불이 붙었습니다. 소방관이 40명 넘게 출동했지만 배터리에 불이 붙으면서 2시간 동안 불이 꺼지지 않았습니다. 문도 열 수 없었고 결국 운전자는 숨졌습니다.

윤두열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택시 한 대가 쏜살같이 언덕길을 내려옵니다.

학생 한 명을 아슬아슬하게 비켜가 건물 벽에 부딪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