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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 거취 놓고 여야 대치…윤 대통령은 '유임 시그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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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상민 장관의 거취 문제를 놓고 여야가 여전히 대립하고 있습니다. 야당은 탄핵을 추진하려는 움직임을 적극적으로 보이고 있죠. 여당은 예산안 등 주요 현안 처리를 앞둔 상황에서 민주당이 정쟁을 일삼는다고 반발하고 있는데요. 윤석열 대통령도 이 장관을 계속 감싸는 분위기입니다. 박준우 마커가 '줌 인'에서 관련 소식 정리했습니다.

[기자]

이태원 참사가 발생한지도 한 달이 넘게 지났죠. 재난안전 주무부처 수장인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은 여전히 굳건하게 자리를 지키고 있는데요. 예산 시즌이 한창이건만 정작 이 장관의 거취가 정국의 핵으로 떠오른 모양새입니다. 이 장관을 둘러싸고 여야가 극한 대치를 벌이고 있는 건데요. 먼저 민주당이 공격을 맡았습니다. 무기는 2가지입니다. 해임건의안과 탄핵소추안인데요. 두 가지 무기를 어떤 방식으로 쓸지를 놓고 저울질을 하고 있습니다. 이달 8일 본회의에 앞서 7일 의원총회를 열고 의원들의 의견을 들어볼 예정인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