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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딱] 아들 분유 내다 판 엄마…굶은 아기는 심정지, 연명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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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난 지 9개월 된 아들을 굶겨 심정지에 이르게 한 혐의를 받는 30대 친모가 구속 기소됐습니다.

대전지방검찰청은 아동학대 중상해 등 혐의로 37살 A씨를 구속 기소했습니다.

A씨는 지난 6월부터 5개월에 걸쳐 아이에게 분유와 이유식 등을 제대로 먹이지 않아 체중 감소와 탈수 상태에 이르게 했고, 영양 결핍 상태에 있던 아이가 숨을 쉬지 못하는 위급한 상황을 4시간이나 방치해 심정지에 이르게 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