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시간당 1만 명 쏟아졌는데‥묵살된 '이태원역 무정차'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 앵커 ▶

10.29 참사 당일, '혼잡이 예상되니 이태원역에서 지하철을 무정차시키는 걸 검토하라'는 서울교통공사 본부의 지시가 있었지만 현장 책임자가 묵살한 정황이 드러났습니다.

그러는 사이 이날 저녁 이태원역에서 내린 승객은 4만 명을 훌쩍 넘겼고, 그 승객들 대부분은 참사가 발생한 골목 주변으로 향했습니다.

유서영 기자의 보도입니다.

◀ 리포트 ▶

비극이 시작되기 약 4시간 전인 그날 오후 6시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