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노동장관 "화물연대 업무개시명령, '강제노동' 호도해선 안 돼"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내일 민주노총 총파업·총력투쟁대회엔 "국민 지지·신뢰 못 얻어"


(세종=연합뉴스) 김승욱 기자 =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은 5일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이하 화물연대)를 향해 집단운송거부(파업)를 즉각 철회하라고 거듭 촉구했다.

이 장관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개최한 확대 간부회의에서 "화물연대는 명분 없는 운송 거부를 계속하고 있다"며 "이로 인해 시멘트, 정유·석유, 철강 출하에 차질이 발생하고 수출 물량은 운송이 중단되고 있으며 건설 현장은 작업을 멈추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