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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사람 살려!"…만취 미군, 기사에 택시비 대신 '주먹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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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술에 취한 주한미군 병사가 택시기사를 무차별 폭행하고 달아났습니다. 택시 블랙박스에 당시 폭행 장면이 고스란히 담겼습니다.

박찬범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기자>

지난달 27일 새벽, 병맥주를 손에 든 한 외국인 남성이 택시를 세웁니다.


술에 취한 자신의 친구를 성남 미군 부대까지 태워달라고 간청합니다.

[탑승객 지인 : 제 친구 좀 안전하게 데려다주세요. 부탁합니다. 성남시에 있는 K-16 부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