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인스타그램 캡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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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로 간 그룹 티아라 출신 소연이 근황을 전했다.
소연은 4일 인스타그램에 "소금 아저씨 만나러"라는 글과 함께 터키와 두바이 등에서 유명 식당을 운영하는 요리사 누스레트 괵체를 태그했다.
앞서 소연은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에서 한국 축구 국가대표로 활약 중인 조유민을 응원하기 위해 카타르로 향한 바 있다.
이외에도 소연은 장소 곳곳을 찍은 사진을 공유하며 팬들에게 근황을 전했다.
한편 소연은 지난 1월 9세 연하 축구선수 조유민과의 결혼을 발표했다. 두 사람은 지난 11월 1일 혼인신고를 마치고 대전에서 함께 살고 있다.
세종=안재용 기자 poong@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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