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급식실 노동자 87% 검사해보니 187명 폐암 의심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급식실 노동자 87% 검사해보니 187명 폐암 의심

학교 급식실 노동자를 대상으로 건강검진을 90% 가까이 진행한 결과 총 187명에게서 폐암이 의심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강득구 의원과 전국교육공무직본부는 어제(1일) 기자회견을 열고 교육부가 공식집계한 급식종사자 저선량 폐CT 검사 중간 결과를 분석·발표했습니다.

교육부가 지난달 15일을 기준으로 집계한 결과에 따르면 건강검진을 받은 학교 급식 종사자 1만8천500여명 중 1.01%인 187명이 폐암이 의심되거나 매우 의심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일반인 여성의 폐암 발병률보다 약 35배가량 높은 수치인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이준삼 기자 (jslee@yna.co.kr)

#급식종사자 #폐암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