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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연대 총파업, 주말 분수령…정부 "업무개시명령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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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세종=연합뉴스) 박초롱 최평천 기자 = 8일째 이어지고 있는 민주노총 공공운수노동조합 화물연대본부(이하 화물연대)의 총파업이 이번 주말 고비를 맞을 것으로 전망된다.

시멘트 분야 업무개시명령 발동 이후 복귀자가 일부 나오면서 시멘트 운송량은 평시의 44% 수준까지 회복됐다.

시멘트 운송 기사에 대한 업무개시명령 발동은 금요일인 2일 대부분 마무리될 전망이다. 따라서 업무에 복귀해야 하는 기사들이 다수 발생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