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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가평 전차·헬기 사격장 확장 계획 백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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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상판리 전차·헬기 사격장을 17배로 확장하는 방안을 추진해왔던 육군 7군단이 '현행 유지' 의견을 낸 육군본부 검토 결과에 따라 계획을 백지화했습니다.

주민 대책위에 따르면 7군단은 지난달 29일 "사격장을 넓히는 대신 소음 저감 시설을 설치하는 등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로 했다"는 공문을 대책위에 보냈습니다.

앞서 7군단은 마을 전체 3천200만㎡를 매입해 현행 200만㎡에서 3천400만㎡로 사격장 규모를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하다 주민들의 거센 반발을 샀습니다.

[갈태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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