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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1 (화)

큐넷 홈페이지 '제33회 공인중개사 시험 합격자' 발표...난이도 가답안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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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민 기자]
국제뉴스

큐넷 홈페이지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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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넷 홈페이지에 많은 이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국산업인력공단 큐넷이 30일 오전 '제33회 공인중개사' 시험 합격자를 발표하면서다.

이날 오전 9시부터 큐넷 공인중개사 사이트에서 합격자 조회가 가능하다.

네이버 공인중개사 카페에 따르면 누리꾼들은 "처음으로 1차, 2차 다 봤는데 너무 어렵네요", "민법은 괜찮은데 학개론은 너무 어려웠어요", "학개론 계산문제가 어려웠고 민법 특별법파트가 어렵게 느껴졌다", "민법은 괜찮았는데 학개론이 한 두문제 풀다보니 올해는 많이 안 뽑을 생각이누나 싶었다" 등 반응을 보였다.

시험은 제1차 시험(오전)과 제2차 시험(오후)으로 구분해 진행됐다.

1차시험의 경우 부동산학개론, 민법 및 민사특별법 중 부동산 중개에 관련되는 규정 등에서, 2차시험은 공인중개사의 업무 및 부동산 거래신고에 관한 법령 및 중개실무, 부동산 공시에 관한 법령, 부동산공법 중 부동산 중개에 관련되는 규정 등에서 출제됐다.

1.2차 시험 공통으로 매 과목 100점을 만점으로 했을 때 매 과목 40점 이상으로 전 과목 평균 60점 이상 득점하면 합격자로 결정된다.

한국산업인력공단은 29일 오후 6시부터 국가자격시험 공인중개사 홈페이지 큐넷(www.Q-net.or.kr)을 통해 시험문제 및 가답안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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