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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빈 살만, 사우디 수도에 세계 최대 규모 공항 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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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 살만, 사우디 수도에 세계 최대 규모 공항 건설

[앵커]

얼마 전 우리나라를 다녀간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가 수도 리야드에 초대형 국제공항을 만들겠다고 발표했습니다.

현재 있는 공항을 확장해 세계 최대 허브공항으로 탈바꿈하겠다는 건데요.

테헤란에서 이승민 특파원이 전합니다.

[기자]

사우디아라비아 수도 리야드로 진입하는 관문인 킹칼리드 국제공항이 킹 살만 국제공항으로 다시 태어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