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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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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 예약 100만 돌파 ‘원펀맨:영웅의 길’ 정식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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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게임진

다모 게임즈는 사전예약 100만을 돌파한 자사의 수집형 RPG ‘원펀맨: 영웅의 길’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9일 밝혔다.

‘원펀맨: 영웅의 길’은 인기 애니메이션 ‘원펀맨’을 게임으로 플레이할 수 있는 모바일 수집형 RPG이다.

원작의 정식 라이선스를 획득해 주인공 ‘사이타마’는 물론, ‘제노스’, ‘킹’, 전율의 타츠마키’ 등 히어로와 독특한 매력을 선사하는 괴인을 고스란히 옮겼다.

방치형 자원 수급 시스템인 사이타마의 순찰을 통해 막힘없이 성장을 이룰 수 있다.

캐릭터 초기화로 모든 성장 재료를 회수할 수 있는 시스템과 다양한 조각이나 재료 파밍만으로 신화 등급까지 승급시킬 수 있는 시스템, 친구 캐릭터 대여나 한시적으로 캐릭터 레벨을 점핑시키는 배틀윌 시스템 등으로 캐릭터 육성에 대한 부담을 최소화했다.

또한 손쉬운 육성을 바탕으로 6가지 상성을 고려한 나만의 덱으로 3X3 포메이션 전략 전투를 경험할 수 있다.

‘원펀맨: 영웅의 길’은 출시를 앞두고 TV 모델로 주현영, 김계란, 유병재를 발탁하기도 했다.

‘원펀맨: 영웅의 길’은 29일 정식 출시를 기념하여 3일 동안 다양한 인게임 아이템과 함께 캐릭터 유형 선택 카드를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3일 접속 보상, 정예 캐릭터 제노스와 정예+ 캐릭터 음속의 소닉 등을 포함한 선물을 제공하는 7일 선물, 미션 수행에 따라 다양한 인게임 보상을 주면서 최대 100포인트 달성 시 정예 캐릭터 모스키토 소녀를 주는 초보자 미션을 오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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