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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전방 부대서 이등병 총상 입고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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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의 한 육군 부대 소속 병사 1명이 경계 근무 중 총상을 입고 숨진채 발견돼 군 당국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군 당국에 따르면 어젯밤 8시 50분쯤, 강원 양구군 해안면 하리의 민간인 통제구역에 위치한 전망대 인근 초소에서 이등병 1명이 가슴에 총상을 입고 숨졌습니다.

군 당국과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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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연 기자(lee0317@ch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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