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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체 결함' 가능성도‥'정비사 지인' 신원 특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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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그제 강원도 양양에서 발생한 헬기 추락사고에 대한 조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탑승 신고가 되지 않았던 여성 2명은 승무원의 지인으로 잠정 확인됐지만 탑승 경위와 사고 원인 규명에는 시간이 더 걸릴 전망입니다.

배연환 기자입니다.

◀ 리포트 ▶

국토교통부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와 경찰이 헬기 추락 사고 현장에서 잔해와 유류품들을 살펴봅니다.

당국은 사고 헬기의 기체 결함과 기상 상황, 조종사 과실 등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추락 원인을 파악하는 데 주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