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박진(왼쪽 다섯번째) 외교부 장관 등이 28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한일친선협회중앙회가 주최한 ‘한·일 국제협력 증진과 관계개선 방안’ 세미나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 네번째부터 아이보시 고이치 주한일본대사, 박진 외교부 장관, 유흥수 한일친선협회중앙회 회장, 정진석 한일의원연맹 회장.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