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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뉴스1) 신웅수 기자 = 화물연대 총파업이 닷새째로 접어든 가운데 28일 경기 남양주시의 한 저유소에 유조차가 멈춰 있다. 화물연대 총파업이 길어지면서 주유소에 기름 수송 차량이 오지 않는 등 '기름 대란'이 본격화하고 있다. 이보다 더 길어질 경우 일반 시민들은 물론 시내버스도 운행을 하지 못하는 사태가 벌어질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2022.11.2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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