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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연대 총파업이 27일 나흘째로 접어들며 컨테이너 반출입량이 평소의 20% 아래로 급감하고 시멘트 출하량은 10%에도 미치지 못하는 물류대란이 빚어지고 있다. 이날 경기도 안양시 레미콘 업체에 운행을 멈춘 차량들이 나란히 주차돼 있다. 강경 대응 기조를 이어가는 정부는 28일 화물연대와 총파업 이후 첫 교섭을 벌일 예정이어서 결과가 주목된다. 안양=연합뉴스
박신원 기자 shin@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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