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로폰 20억 원 밀반입' 50대 15년 지나 자수…항소심 '징역 6년' SBS 원문 박찬범 기자(cbcb@sbs.co.kr) 입력 2022.11.27 11:1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