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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류대란' 우려에 산업계 초긴장…정부 "운송개시명령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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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산업계에는 초비상이 걸렸습니다. 파업 장기화에 대비한 대체 운송 수단을 마련하고는 있지만 이미 물류 차질이 빚어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어려운 연말 수출 전선에 비상이 걸리자 경영계가 파업 중단을 호소했고, 정부는 운송개시 명령 발동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김달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시멘트를 운반하는 차량이 도로에 길게 늘어서 있습니다. 차량에는 '안전운임제 개악저지' 등의 문구가 적힌 현수막이 달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