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이 24일 서울 중구 대한상의에서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경제6단체 입장발표'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손경식 경총 회장, 구자열 무협 회장, 최진식 중견련 회장, 우태희 대한상의 상근부회장, 권태신 전경련 상근부회장 등이 참석했다./윤동주 기자 doso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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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이 24일 서울 중구 대한상의에서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경제6단체 입장발표'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손경식 경총 회장, 구자열 무협 회장, 최진식 중견련 회장, 우태희 대한상의 상근부회장, 권태신 전경련 상근부회장 등이 참석했다./윤동주 기자 doso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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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이 24일 서울 중구 대한상의에서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경제6단체 입장발표'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손경식 경총 회장, 구자열 무협 회장, 최진식 중견련 회장, 우태희 대한상의 상근부회장, 권태신 전경련 상근부회장 등이 참석했다./윤동주 기자 doso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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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이 24일 서울 중구 대한상의에서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경제6단체 입장 발표'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경제 6단체는 화물연대의 운송거부 파업에 대해 "즉각 운송거부(총파업)를 철회하고 차주, 운송업체, 화주 간 상생협력에 나서기를 촉구한다"고 밝혔다.
화물연대는 올해 말 일몰 예정인 '안전운임제'의 지속과 확대를 요구하며 24일부터 총파업에 돌입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손경식 경총 회장, 구자열 무협 회장, 최진식 중견련 회장, 우태희 대한상의 상근부회장, 권태신 전경련 상근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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