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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2 (수)

"러 폭격에 신생아도 숨졌다"…우크라 전역 정전·단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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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러시아가 겨울을 앞두고 우크라이나 주요 도시의 기반시설에 미사일 60여 발을 퍼부으며 또 공습을 가했습니다. 잇단 공습으로 전기와 물, 난방 공급이 중단된 가운데 수도 키이우에서만 최소 4명이 숨지는 등 인명 피해도 발생했습니다.

파리에서 곽상은 특파원입니다.

<기자>

러시아가 현지시각 어제(23일) 수도 키이우 등 우크라이나의 주요 도시 기반 시설에 또다시 미사일 공격을 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