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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30 (일)

용산보건소장 12시간 조사…용산소방서장, 주말 재소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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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태원 참사를 수사하고 있는 경찰 특별수사본부가 참사 대응이 부적절했다는 의혹을 받는 최재원 용산보건소장을 12시간 넘게 조사했습니다. 아직은 참고인 신분입니다. 하지만 피의자로 전환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김보미 기자입니다.

<기자>

어제(22일) 참고인 신분으로 특수본에 출석한 최재원 용산보건소장에 대한 조사는 12시간 넘게 진행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