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연대가 모레(24일) 총파업을 예고한 가운데 정부·여당이 안전운임제 일몰의 3년 연장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국민의힘과 국토교통부는 오늘 오전 국회에서 관련 당정협의회를 열고 컨테이너, 시멘트에 한해 운임제도 일몰 연장을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화물연대는 화물 운송 종사자의 최소 운임을 보장하는 안전운임제의 올해 만료를 앞두고, 일몰제 폐지를 주장하며 파업을 예고한 바 있습니다.
강청완 기자(blue@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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