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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8 (금)

비후원사의 월드컵 활용 방법…"모델은 '손흥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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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월드컵을 맞아 유통업계는 분주합니다. 하지만 공식 후원사가 아니면 '월드컵'이라는 단어도 광고에 쓸 수가 없는데, 그러면서 많은 기업들이 축구 관련 이미지로 분위기를 띄우고 있고, 특히 손흥민 선수를 모델로 내세우는 곳이 더욱 많아졌습니다.

이혜미 기자입니다.

<기자>

월드컵 개막과 함께 특별 제작된 월드컵 상품들이 속속 출시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