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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2 (목)

'종업원 가혹행위' 유흥업소서 불법 성매매 추가로 드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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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난 7월 뉴스 보도로 세상에 알려진 원주 유흥업소 여성 종업원 가혹행위 사건과 관련해 최근 또 다른 범죄가 드러났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업소 내 불법 성매매도 적발돼 업소 관계자와 성매수남 등이 무더기로 입건됐습니다.

최경식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기자>

지난 7월 세상에 알려진 '원주 유흥업소 여종업원 가혹행위' 사건은 국민적 공분을 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