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달 전 1만 원 하던 '금배추' 3천 원대로 폭락 SBS 원문 정성진 기자(captain@sbs.co.kr) 입력 2022.11.20 10:1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