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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8 (금)

19년 만에 다시 브로드웨이에…25살 된 우리 공연 '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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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25주년을 맞은 한류 공연의 원조 '난타'가 공연의 중심지인 뉴욕 브로드웨이 무대에 다시 섰습니다.

코로나로 어려웠던 시기를 버텨내고 재도약하는 난타의 예술감독 송승환 씨를 김수현 문화예술 전문기자가 만났습니다.

<기자>

결혼식 피로연을 준비하며 무엇이든 두드려대는 요리사들, 난타의 흥겨운 리듬이 브로드웨이 뉴빅토리 극장 시즌 개막작으로 울려퍼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