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웹젠 CI (사진제공: 웹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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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이 오는 17일 열리는 지스타 2022 행사에 B2B 부스로 참가하며 글로벌 퍼블리싱 사업을 강화한다.
웹젠은 9일, 지스타 2022 B2B 부스 참가 소식을 알렸다. 이번 참가 목적은 국, 내외 게임 개발사과의 파트너십을 강화하기 위함으로, 행사를 통해 대표작 뮤와 R2 IP 글로벌 사업 확장과 다양한 장르 및 플랫폼에서 우수 IP를 소싱 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 계획이다.
금년 웹젠은 미래 성장 위한 투자처 및 협업 파트너를 확보와 신작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작년 12월에는 성장 가능성이 있는 벤처 및 개발사를 발굴하는 ‘유니콘 TF’를 신설하고 다수의 투자 및 퍼블리싱 사업을 진행 중이다. 지난 7월에는 크리문스와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해, 방치형 RPG '어웨이큰 레전드'를 빠른 시일 내 글로벌 시장에 선보일 예정이다.
외에도 웹젠은 내년 출시를 목표로 자회사 웹젠블루락의 모바일 MMORPG '프로젝트M', 웹젠노바의 모바일 수집형 RPG '프로젝트W', 웹젠레드코어의 미공개 신작 등 다수의 게임을 자체 개발 중에 있다.
게임메카 신재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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